의장복소식
의장복소식

고객의소리 목록

고객의소리
급식 반찬의 부족한 양과 직원의 불친절을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8-03-19 10:08 1,403회 2건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시간이 맞는 경우 중식을 복지관 식당에서 종종 이용하는데, 급식 반찬을 너무 적게 줘서 항상 아쉬었습니다.

 

고객에게는 1식당 2500원을 받고 있지만, 시나 정부에서 지원받아 1식당 급식비가 얼마로 책정되어 있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성인 남자 기준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반찬 양을 제공하는데 있어 이유가 궁금합니다.

 

식사중 반찬이 부족하여 더 달라고 요청하면, 배식통에 반찬이 있는데도 급식 직원이 먹을거라고 안된다고 합니다.

자원 봉사 하시는 분들의 식사를 위해서 별도로 챙겨놔 주시면 남아 있는데도 안준다는 오해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반찬을 추가 요청하였을때 반찬이 충분히 남아 있는데 안주면서 하는 말씀이 정량을 배식했기 때문에 추가로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례로 3월 15일 칼국수와 반찬으로 고로케 한조각과 김치가 중식 제공되었는데, 맛 없는 건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담배각보다 작은 고로케 한조각이 정량이라 추가로 줄 수 없다는 말씀에 기가 찼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찰 노릇은 배식 양이 부족해서 추가로 요청한 고객에게 미안하다는 이런 안내를 너무 불친절하게 한다는 더욱 큰 문제가 있습니다.

심지어 공익 근무로 급식 지원하는 남자 직원은 저에게 "불만이면 다음에 오시지 마세요" 라고 면전에 대놓고 말하고,

급식 책임자인 여자 직원은 식사 후 나가는데 뒷통수에 말이 들리게 "저 사람 올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다"라고 비참한 기분이 들 정도로 말하더군요!

 

솔직히 자원 봉사하시는 시민이 민망할 정도로 급식실의 일부 정직원의 불친절한 태도는 도를 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따져 묻고 싶습니다.

급식 직원들의 처우가 얼마나 안 좋길래 이렇게 복지관 이용 시민에게 불친절 합니까?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급식 직원처럼 급여에 식대비가 추가로 지급되는데, 본인들 식사를 위해서 급식을 남기는 건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정해진 1식당 급식비가 제대로 급식에 반영되어 급식할 양을 충분히 만드는지, 일부러 남기거나 불합리하게 새는 돈은 없는지 확인바랍니다.

 

끝으로 이러한 급식 직원의 불친절한 언행에 대해 시정해 주시길 바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직원 친절 교육과 급식 실태 조사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이종학
복지관 식당이용과 관련하여 불편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복지관은 시나 정부에서 급식비를 지원받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식당 이용료(2500원)를 바탕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렴한 이용료 수입으로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고객의 입맛에 맞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한 복지관 식당운영에 있어 식당공간과 여건으로 제공할 수 있는 하루 식수는 150명 정도로 고정되어 있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복지관에 등록되어 있지 않는 외부 이용고객이 식당을 이용하면 식수를 맞추기가 어렵고 다른 장애인 이용고객들이 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여 외부이용자는 외부에서 식사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외부 이용고객은 이용 시 미리 사전 조사하여 식당을 이용하게끔 하여 식수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급식량을 맞추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이용고객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습니다. 

또한 불친절한 직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친절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진
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저렴한 식권 수입만으로 식당 운영을 한다니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결국은 수입이 적어서 급식의 질과 양 어느 것이든 고객이 불만 사항을 말해도 더이상 개선되기 어렵다니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더구나 급식 반찬 양을 조금만 늘려 주거나 모자른 경우 추가로 조금 더 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에 대한 답변으로는 내용이 상당히 아쉬움이 크네요!
제가 장애인이 아니라 외부 이용고객이여서 이런 불만을 제기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여지껏 수십차례 이용하면서 안내 받은 적 없던 외부 이용고객 식당 이용 불가 안내 말씀을 덧붙일만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꼭 이런 급식 불만과 직원 불친절이 제가 외부 이용고객이어서 발생되었다고 판단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제가 요청드린 사항의 취지나 발단은 유별난 것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식당을 이용하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불만이라 생각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능한 방안을 찾아 차츰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이런 어려운 속사정이 있는지 모르고 그동안 쌓였던 제 불만만 너무 심하게 문제 제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충속에 일하시는 직원에 대한 저의 오해도 이제 많이 풀렸습니다. 
끝으로 복지관을 찾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우편번호 : 11804 | 경기도 의정부시 용민로 160(민락동) 대표번호 : 031-850-5300 | 팩스 : 031-853-8921
E-mail:warmhand2004@hotmail.com | Copyright 2004
COPYRIGHT ©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미르웹에이전시